餘韻(여운) 2013. 5. 9. 09:16

 예술의 전당 '조르쥬 루쓰 사진전' 입구입니다.

실제로 바닥과 기둥 천정에 색칠을 해서 보는 각도가 맞아야 글씨가 됩니다.

카메라를 가지고가지 않아서 폰으로 찍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