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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무섬마을

by 餘韻(여운) 2016. 5. 17.

물 위에 뜬 연꽃모양을 한 무섬마을, 수도리라 부르기도 한답니다.

반남 박씨, 신성 김씨의 집성촌인 이곳은 영주 일대에서 알아주는 반촌(班村)으로

삼면을 휘감아 도는 내성천을 따라 백사장과 얕은 산의 아름다운 자연과

50여 고가(古家)가 어우러져 있어 번잡한 도심을 벗어나 느긋하고 한가로운 고향의 정취를 맛볼 수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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