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서파코스 : 부푼기대를 갖고 갔는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비는 추적추적 안개는 자욱
천사백몇십개의 계단을 죽을 힘을 다해 올라갔는데 카메라도 꺼내보지 못하고 하산
↑둘째 날 북파코스 : 밤사이 날이 활짝 개였다. 백두산을 중국에서는 장백산이라고 한다.
↑입장하고 한참을 버스로 가다가 승합차로 갈아타고 정상까지 간다
↑정상 주차장 5분정도만 걸어 올라가면 천지가 보인다
서쪽 것만 영 못하다 우리가 알고 있는 대부분의 천지 사진은 서쪽에서 찍은 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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